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3D 온라인 가상 전시회...

www.nuac.com.au: 가상 전시관, 동영상관, 자료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6개 협의회의 한 마음 한 목소리 디지털 공공외교”  20년 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구현된 남북화합의 역사적, 감동적 순간이 가상의...

NSW 택시요금 더 인상...

올해 호주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오르듯이, NSW 택시 요금도 훨씬 더 상승될지도 모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의 영향으로 승객들에게는 승객 서비스 요금에 20센트의 추가...

시드니 서부, 트럭운전사 묻지마...

서부 시드니의 한 남자가 젊은 무리들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후 회복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리는 금요일 오후 크레인브룩 펜독 로드를 따라 세미트레일러를 운전하던 중...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의료종사자 부당청구 연 수십억 출혈 호주 메디케어에 구멍이 뚫렸다. 의료종사자들이 부당하게 청구해 챙기는 기금이 무려 연간 수십억불에 이른다. 이 같은 부당청구 스캔들이 지난...

시드니, 차량 충돌 사고,...

시드니 북부에서 픽업트럭(ute)와 세단이 충돌한 후 보행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경 비크로프트(Beecroft)의...

호주, 30달러 이상에 팔리는...

수박 값이 호주 가정의 가계 예산을 옥죄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과일이 콜스(Coles)에서 킬로당 4.50달러에 팔리고 있는데, 이는 8킬로그램짜리 수박 하나가 약 36달러라는...

남호주, 생물 발광 조류가...

남호주(South Australia)의 한 해변에 생물 발광 조류(Bioluminescent algae)가 빛을 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포트 링컨(Port Lincoln) 주민들은 이 희귀한 자연 현상을 즐기며 빛나는 물을 보기 위해...

COVID-19 백신 접종 최신...

호주 COVID-19 백신 프로그램이 5-11세 어린이들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호주 정부가 호주 면역 분야 기술 자문 그룹(ATAGI) 소속 면역 전문가들의 권고안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ATAGI는 18세 이상에...

골드코스트, 빅바나나 열차와 모노레일...

한때 상징적인 관광명소였던 골드코스트 모노레일이 이번 주 단돈 1달러부터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1989년에 지어진 브로드비치 모노레일의 골드 코스트 오아시스는 2017년에 보관되기 전까지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