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우크라이나를 지지, 시드니에 수백...

수백 명의 호주인들이 지난 금요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점령 중단을 촉구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시민들의 호주 방문을...

NSW, 인생의 두 번째...

NSW에서 희귀한 알비노 에치드나(바늘두더지)가 차에 치여 가벼운 부상을 입은 후 구조되어 야생으로 다시 방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독특한 포유동물은 WIRS Wildlife Rescue(와이어스 야생동물 구조대)의...

멜번 Kmart, ‘클릭 앤...

멜번의 링우드 Kmart 지점은 창고 로봇의 도움으로 고객에게 주문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셀프 서비스 머신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호주의 날, 코로나를 잊은...

7 NEWS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쯤 NSW경찰들과 해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치에 모여들었다는 보고에 따라 서덜랜드 샤이어 인근 릴리 필리에 출동하여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

NSW주 경찰 내부 총질이...

NSW주 경찰관이 상어 사이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라는 비하 언어가 등장했다. 경찰 안에서의 언어 폭력이나 부당 대우로 이직하는 경찰관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상어 사이에서의 물고기였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맥파이 급습으로 생후 5개월...

생후 5개월된 아이 미아의 엄마는 새를 피하려다가 넘어져 중상을 입었다. 돌진하는 맥파이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했지만 결국 사망하게 되어버려 그녀의 엄마는 고문을 당하는 심정이라 자신의 기분을...

TGA(호주 식약청), 미국 연구에...

TGA(호주 식약청)은 미국 연구에 따라 호주 자외선 차단제에서 2가지의 발암물질 검사 후 확인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식약청(TGA)은 전국에 판매된 제품에 벤젠과 벤조페논 등 두 가지...

호주 학자금 부채, 급증할...

호주 새 의회 예측(parliamentary projections)에 따르면 6월 평균 학자금 부채는 최소 1100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는 다음 달 연방...

시드니 웬트워스빌, 총기 난사...

시드니 서부에서 20일 밤, 체육관 내에서 총기가 발사된 후 오토바이가 불에 타 있는 것을 발견하자 경찰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웬트워스 애비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