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중식당으로 차량 돌진

시드니 서덜랜드 샤의 한 식당 앞을 차가 들이받았지만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웃 피자 가게의 주인은 금요일(16일) 저녁 7시 30분쯤, 딩하오 중국 식당에는...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NSW 암 치료혜택, 생존율...

외곽 주민 근 3천명 치료 미비 암 사망 NSW 주 도시와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

호주 대도시 월세 ‘천정부지’

낮은 공실률 임대시장 악화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후 호주 전국 도시의 월세가 폭등하고 있다. 도심 근로자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후 시드니 멜버른,...

한국의 18세기 달항아리, 호주에서...

지난 4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에 전시하기 위해 18세기 달항아리 1점을 영구반출 하는 것을 허가하였다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바 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이하...

호주 주요 미술관에서 즐기는...

- 호주 현대미술관,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미술관 등 한국 작품 전시 이어져 최근 호주를 대표하는 주요 미술관 및 페스티벌에서 한국 작가 초청 대규모 개인전 및 작품 소장이...

미국 3대 버거중 하나...

Nationwide News에 다르면 작년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Five Guys가 호주에 진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처음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버거 체인점의 첫 번째...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였고 혐의 인정을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가 보도했다 시드니 도심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드리프트를 하고, 신호를 무시하여 교통체증을 일으킨...

멸종 위기종 구제 ‘행동계획’...

연방 정부가 3일 멸종위기종을 구하기 위한 과감한 노력으로 "위협종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거의 24종의 종이 취약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음을 발표했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