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카라반을 들이 받은 후...

견인차에 끌려가는 카라반을 들이받은 노부부가 용감한 운전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70대인 이 부부는 30일 오전 11시 20분쯤 베로라 출구를 앞두고 M1을 따라 시드니로 향하고 있었다....

시드니 교외에서 4건 화재로...

경찰은 시드니 교외에서 밤새 4건의 화재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지난 주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힘들다! 홍수·질병 더블 재난 품귀 소매가 폭등  ASX 회사 East 33의 시드니 바위 굴 양식가인 브레드 베르디치(Brad Verdich)는 올 여름 굴 값이...

헌터지역, 자연재해에도 283달러 주차...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 헌터 지역에서 홍수가 나자 한 가족이 차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곳으로 차를 옮기는 바람에 283달러 주차 벌금 부과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7월 6일 도로...

NSW 캠벨타운, COVID 19...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 얼마 전 COVID-19를 조작이라고 일축하고 반복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기소 된 바 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경찰, 콘서트 여행 중...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멜버른(Melbourne) 공연을 보러 가던 중 한 명의 소녀가 숨지고 다른 소녀가 다친 공포의 현장에 있었던 NSW 경찰관들이 현장에 헌화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6세의...

NSW 동물병원, 인기 코알라...

NSW 한 동물병원에서 캐시 브라보(Cathie Bravo)라는 이름의 인기 코알라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5년 동안 레이크 캐시(Lake Cathie)에서 살았던 이 코알라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