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고객이 카드 전용 거래...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는 고객들이 카드 전용 결제를 선호함에 따라 매장에서 현금 인출 한도를 줄이려고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울워스(Woolworths) 대변인은 9월 중순부터 고객이 매장에서 인출할 수...

NSW 록다운, 크리스마스까지 지속될...

사이먼 버밍엄(Simon Birmingham) 재무 장관은 9일 시드니나, NSW로부터의 주간 여행이 인구의 대다수가 예방접종을 받을 때까지 록다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정적인 예측을...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 경찰관 머리 칼로...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2일 아침 시드니의 교외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대응하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글레이즈빌(Gladesville)의 한 유닛에서 가정 폭력에...

멜번, 보육원에 아이를 맡겼을...

멜번의 한 어머니는 보육원에 아기를 데리러 갔다가 피를 흘리고 긁힌 상처로 뒤덮인 10주 된 아기를 보고 "경악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여성,...

호주, 새로운 법으로 거대...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대형 슈퍼마켓인 콜스와 울워스가 농부들의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며, 슈퍼마켓은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약속해 왔지만,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그것을...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칼을 든 남성 경찰과...

한 남자가 경찰관을 칼로 찌른 것으로 알려진 후 경찰의 총에 맞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관들은 NSW 북부 강에 있는 그래프턴에 있는 한 집으로 호출되었다. 그들은 방 안에...

NSW 정부 78억불 적자...

NSW 내년 흑자 재정 위해 올해 허리띠 졸라맨다! 노동당 주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예상폭이 크게 줄어든 78억불 규모의 올해 적자재정 예산을 편성했다.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연방정부 ‘기술 이민자 유입...

국민정서 ‘호주인 임금인상 통해 물가고 해소하라!’   기술 이민자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가와 실업계에서 커지고 있다. 팬데믹 발생이후 많은 숙련기술자들이 호주를 떠나 국내 노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