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2021년은 평범하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올 한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한 번 그러한 시련에 잘 대처해 왔습니다. 우리는 강인하고 회복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퍼스, 3100헥타르 이상 태운...

퍼스 산불, 원인은 휴대폰? 퍼스 남쪽에있는 대규모 산불의 경보 수준이 화요일 오후 발생한 화재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억제된 후 긴급 상황에서 관찰 및 조치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canberratimes에서...

수갑 찬 원주민 십대...

시드니 한 경찰관이 수갑을 차고 "취약한" 위치에 있는 원주민 10대의 얼굴을 발로 찬 후 혐의를 벗기 위한 공정에서 기각당했다. 크리스토퍼 보그는 29일 수요일 시드니...

기상청, 시드니 홍수 비상...

기상청이 동부 해안의 저기압이 시드니(Sydney), 일라와라(Illawarra), 남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도미닉 페로테이 NSW 총리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시드니...

컴벌랜드 카운슬, 버려진 슈퍼마켓...

시드니 시의회는 버려진 쇼핑 카트를 단속 한 후 주요 슈퍼마켓 측이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수천 달러를 벌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미 수백 대의...

울릉공 인근서 보트 전복...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8명이 타고 있던 보트가 울릉공 북쪽 해상에서 전복되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31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 남부 불리(Bulli)의...

NSW 총리, 시드니...

NSW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면 시드니 워터(Sydney Water)가 사기업에 매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 총리는 주정부가 헌터 워터(Hunter Water)를...

시드니 여성 아스팔트에 빠져...

시드니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에서 한 50대 여성이  새로 깔린 아스팔트 타르에서 넘어지며 얼굴부터 부딪혀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이후 St Ives Chase의 셸비(Shelby)로드에서 구급대원과 케어플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