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유니폼 착용하지...

경찰은 경찰이 행진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며칠간의 논의 끝에 이번 주말 시드니 마디 그라(Sydney Mardi Gras)에 초청받지 못했었지만, 제시 베어드와 루크 데이비스의 사망을 애도하고,...

여·야가 록다운 항거 불법...

시드니 중심가 대규모 집회 경찰 참가자 추적 록다운 항거 시드니 도심 불법집회에 많은 시위자들이 몰려 경찰의 단속에 맞섰다. 경찰은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계획이다.  호주정가 여.야가...

젊은 두여성 퍼스 호숫가...

퍼스 북동부의 호숫가에서 차가 충돌한 후 사망한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고 9NEWS가 전했다. 20세의 절친한 친구인 니디 히라니(Nidhi Hirani)와 럭스미 바그지아니(Ruxmi Vaghjiani)는...

부활절 혼란을 앞둔 시드니와...

시드니 공항에서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 승객들은 다시 한번 힘든 대기시간을 맞게 되었고, 멜버른 공항도 혼란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직원 부족과 방학이...

뱅스타운 쇼핑센터, 십대와 엄마...

뱅스타운 한 쇼핑 센터에서 십대 소년들 사이의 싸움이 그들의 어머니를 끌어들여 어머니들의 싸움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싸움의 영상은 뱅스타운 세인트 조지 은행(St George Bank)에서...

시드니 초등학교서 벌레 만들기...

시드니 한 학교에서 과학 실험이 잘못되어 일어난 폭발로 인해 11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피해자들은 21일 오후 1시 직후 발고울라의 맨리 웨스트 공립학교에서...

실종된 다이버, NSW 남해안...

NSW 남부 해안에서 실종된 다이버가 밤새 바위를 피난처로 삼다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양구조대 NSW(Marine Rescue NSW)의 자원봉사자들은 18일 아침 9시경 에덴(Eden) 인근 레나즈 아일랜드(Lennards...

호주, 생계비 위기 속...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이 가장 낮은 호주 빈곤층이 장기적으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높은 비용으로 의한 빈곤세 ‘빈곤 프리미엄(Poverty premium)’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고 9news가 전했다. 앵글리케어(Anglicare...

전직 바이커, 퍼스 조폐국에서...

퍼스 조폐국에서 27,000달러의 금을 산 악명 높은 바이커가 운전면허증만 제시하면 금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변호사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