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작가 크리스 조던(1963년, 미국)의 개인전이 눈길을 끈다. 작가는 사진과 개념미술, 영화와 비디오 아트등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세계의 주요 담론과 이슈의 현장을 보여줬고 많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다....

‘루비 프린세스’에는 코로나19 없다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하면서 여객선이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 없다고 믿은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 판사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17일 연방법원에서...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호주, 멤버쉽 보상이 소비자에게...

호주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충성도 및 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쇼핑처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보도 했다.  Retail Doctors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멤버쉽 프로그램의 사용이 18%...

락다운 조치 어기고 시드니에서...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온 한 청소년 집단이 락다운 조치를 어기고, 시드니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별장에 모여 있는 것이 적발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은 대학교...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위독한 호주 신생아, 발리에서...

호주 한 신생아가 태어난 발리에서 중태에 빠진 후 전문 치료를 받기 위해 브리즈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후 7주가 된 럭키(Lucky)는 발리에서 호주인 부모 허니 아힘사(Honey...

시드니 남서부에 있는 집에서...

시드니 남서부에서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이가 가정집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5월 20일 오후 4시 40분쯤 복지사의 신고를 받고 오란공원의 한 집에 응급...

호주 대형 화장품·웰니스 체인,...

호주 대형 화장품·웰니스 체인점이 '어려운 경제' 속에 붕괴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클리닉 여러 곳을 폐쇄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7일 목요일, 46개의 단체로 구성된 Body Catal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