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의 날, 코로나를 잊은...

7 NEWS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쯤 NSW경찰들과 해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치에 모여들었다는 보고에 따라 서덜랜드 샤이어 인근 릴리 필리에 출동하여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

NSW 자원 조력사 11월...

250명 의사 조력사 시행 자격증 신청 NSW ‘타 주 보다 신청자 많을 것’ NSW 자원 조력사가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 2021년 주의화를 통과한 자원 조력사법이 이날부터...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받은 여행사 한 여행사가 NSW 지역 동물원에 버스 3대에 128명의 손님과 직원들을 태워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이를 발견...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투명함의 두께

미국 서부의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출생인 Brian Blackham은 요즘 SNS에서 주목받는 화가이다. 붓터치가 강하게 드러나 있는 그의 유채화의 화풍에서는 투명함의 두께가 느껴진다. 유화란 기름으로 갠 물감으로 그리는...

멜버른 교구 신부의 ...

  안드레아 맨티스(Andrea Mantese)는 사우스 멜버른 커피계에서 인기 있는 인물이다. 그의 카페 '피에트로 에 파올로'(Pietro e Paolo)에는 하루 종일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다. "다른 곳에 가기보다...

호주 여성 치밀한 사기...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여성 한 명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치밀하고 파괴적인 사기 혐의로 두 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집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NSW,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시드니(Sydney)의 한 변호사는 9new와의 인터뷰에서 NSW 주에서 개의 경미한 공격은 매우 흔하지만 심각한 다툼은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나 NSW 와 다른 주에서 경미한 개의 경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