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센트럴 코스트, 카약...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발생한 카약 사고로 어린 아들을 구하다가 한 아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3세의 피터 핀치(Peter Finch)와 그의 네 살 난 아들 잭슨(Jaxon)은...

NSW주 의회, 호주의 여성인권운동가...

지난 8월 6일 자유당, 노동당, 녹색당 공동 발의로 뉴사우스웨일즈 주 의회에 ‘8월 19일, 얀 러프 오헌 기념일’ 제정 결의안 제출 호주 유일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서...

NSW 열차에서 7세 소녀...

시드니 열차 안에서 7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55세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1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10분경, 64세 여성과 7세...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무료...

지난 6일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일부 시드니 버스 승객들은 무료로 이동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너웨스트, 시드니 CBD, 올림픽공원, 스트라스필드, 록데일 등 6개 지역의 교통시스템 버스...

시드니 페리, 정원 초과등으로...

부활절 연휴동안 시행된 시드니 전역의 무료 대중 교통으로 수요가 과중되어 페리 운항이 취소되고 수용 인원 초과로 인해 혼란이 뒤따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수백 명의 승객들이...

NSW, 불시단속으로 길거리에서 100만...

당국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상점과 편의점에 불시 단속을 벌여 올해 1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전자담배와 포장제품들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보건부가 진행한 광범위한 압수수색은 2020년 7월...

수상자 내기, 5년간 사기친...

호주 한 남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올해의 인물상 호주 시상식(Australian of the Year awards) 수상자에 내기를 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는 정신 건강을 이유로 그의...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실시 노동당 우세에 집권당 맹추  연방총선 캠페인의 막이 올랐다.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스콧 모리슨 총리가 경제운용의 풍부한 경험을 내세워 앤서니 앨바니즈 노동당...

시드니 서부, 또다른 10대...

시드니 서부의 자택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또다른 10대 청소년이 기소되었다. 6월 10일 오후 10시 30분경 애슐리 먼디(Ashley Mundy, 32세)의 트레기어 (Treg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