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럭비 그랜드 파이널 ANZ경기장...

NSW주정부 10월 25일확정 올해 NRL그랜드 파이널은 최고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ANZ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만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호주 최고 스포츠 이벤트인 전국럭비리그(NRL)의 최종 강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워이 워이(Woy Woy) 근처...

NSW 중부 해안의 워이 워이(Woy Woy) 근처 맹그로브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이 6세 아이의 엄마로 확인됐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마리 스미스(42세)의 시신은 23일 오후 2시 10분경 워이...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켈리빌 십대, 4대의 자동차를...

시드니 북서부의 켈리빌 한 주택에서 차량 4대를 훔치고 한 대를 콘크리트 벽에 충돌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3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대들은 지난 목요일인 9월 31일...

시드니 코로나 안정세에도 공공교통...

자가운전 선호 도로 적체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도 시드니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바이러스 이전 상황으로 픽업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차량 교통량은 이미 코비드 19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섰으나...

한 엄마의 잘못된 선택

한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이를 새처럼 보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진 필터 사용 이후 엄마가 아기를 소개한 것이 화근이 된 것.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멜번 남성, 제트스타 탑승...

퍼스 항공편 기내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멜번 한 남성은 이번 일로 인해 "굴욕감"과 "동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볼릭 베트 말루(Bolic Bet Malou)는 18일...

NSW 락다운 재난 지원금,...

현재 많은 시드니 주민들은 연방정부의 주당 500달러 규모의 COVID-19 재난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수많은 예외와 혼란스러운 자격 규정으로 인해 신청자들이 거절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시드니...

수갑 찬 원주민 십대...

시드니 한 경찰관이 수갑을 차고 "취약한" 위치에 있는 원주민 10대의 얼굴을 발로 찬 후 혐의를 벗기 위한 공정에서 기각당했다. 크리스토퍼 보그는 29일 수요일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