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이스터 쇼에서 ‘래퍼...

작년 칼부림 살인 사건 이후 새로운 안전 강화 조치에 따라 NSW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Sydney Royal Easter Show)에서 랩 음악 금지가 시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우아티 "펠레"...

NSW 서핑의 전설 믹...

서핑의 전설 믹 패닝이 계속되는 비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 속에서 선행으로 NSW 북부해안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NSW 북부의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머윌룸바(Murwillumbah) 지역은...

퀸즐랜드, 치료 거부로 아동을...

퀸즐랜드 한 사유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8살 여자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12명이 체포 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엘리자베스 로즈 슈트루스(Elizabeth Rose...

호주 해변 블루보틀 해파리...

호주 해변 동해안의 해변은 블루보틀 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해파리로 넘쳐나고 있다. 계속된 바람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블루보틀 해파리들이 해안가 가까이...

시드니 학교에 고용된 털복숭이...

시드니 서부의 학생들이 학교 돌아가는 것에 불안해 하는 것을 돕기 위해 털북숭이 친구와 함께 할 것이라고 9NEWS에서 보호했다. 안내견 래브라도(Labrador)인 예일은 웰빙견으로 훈련받았고 켐프...

빅토리아, 비극의 희생자가 된...

4일 빅토리아 북서부에서 자동차 경주 참사 중에 사망한 남성 중 한 명의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멜버른에서 400km 떨어진 레인보우 사막 엔듀로(Rainbow Desert...

시드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에서 마약...

시드니 북서부의 조용한 리타이어먼트 빌리지(retirement village: 은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주 지역)에서 마약 판매범이 적발되어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었다. 버스 운전사였던 62세 게리 할포드가(Gary...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호주인

호주인들중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이 있으며 작년 말기준 그들이 가진 자산은 평균 41만 달러의 가치라고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5,000만...

울워스, 100달러에 저렴한 크리스마스...

울워스 (Woolworths)는 고객들에게 100달러에 8명을 먹일 수 있는 저렴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9뉴스가 전했다. 가족들이 생활비 상승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네 가지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