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트레인, 인력부족으로 단축...

모든 시드니 열차는 COVID-19의 격리로 인해 운송 인력이 부족해진 후 1월 중순부터 단축 운행될 예정이다. 1월 10일부터 열차 운전사와 역장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격리될 경우...

사회적 기회를 제공, 울워스...

호주 장애 아동들에게 취업과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 미니 슈퍼마켓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울워스(Woolworths)'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이번주 시드니 휘발유 가격...

시드니 휘발유 가격이 오미크론 사태로 인한 공급 차질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날(Australia Day)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전자들은 공휴일을 즐기러 떠날 때, 급등한 연료 값으로 인해...

호크스베리 강 하우스 보트에서...

휴가 중 호크스베리 강에서 실종된 두 아이의 가족이 그가 살아서 발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7NEWS가 보도했다. 호이 유 찬(Hoi Yu Chan)은 17일 월요일 오후...

주호주대사관 강정식대사 부임인사

지난 9일 주호주대사관 신임 강정식대사가 부임했다. 교민잡지에 온 신임 강적식대사의 부임인사를 기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동포 여러분 이번에 새로이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강정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과 사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드니서 열린 살인 혐의...

시드니 16세 소년 제이슨 갈레건(Jason Galleghan)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세 남성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그를 끝내라"고 말하기 전에 치명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법원이 밝힌 것을 9news가...

Service NSW, 무료 혹은...

7NEWS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연간 50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요금제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이용 빈도가 높은 운전자는 온라인에서 간단한...

백신 반대 시위대, 백신...

17일,  두 아이를 뉴질랜드의 한 백신 접종 센터에 데려간 한 어머니가 가족들이 백신 반대 시위대의 표적이 된 후, 그들의 아이들을 "전적으로 기겁"하게 만든 백신...

NSW 펍 직원 실수로...

12일 토요일 밤에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와 80여 명의 다른 사람들이 엉뚱한 마틸다스(Matildas) 경기를 시청한 NSW 펍의 혼동을 9news가 전했다. 왈차(Walcha)의 커머셜 호텔(Commercial Hotel)에 모인 관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