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경찰, 발메인 차일드케어 밖에서...

경찰은 이달 초 시드니 서부의 한 차일드 케어 센터 밖에서 음란행위를 했던 남성이 현재까지 잡히지 않자 정보를 얻기 위해 호소 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지난...

우크라이나를 지지, 시드니에 수백...

수백 명의 호주인들이 지난 금요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점령 중단을 촉구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시민들의 호주 방문을...

호주 도요타, 2022년 가장...

도요타는 7년 연속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되었고, 전기차는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데이터에 나타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최근의 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

NSW 이동식 과속카메라 경고판...

NSW 운전자들에게 이동식 과속카메라에 대해 경고하는 표지판을 다시 가져올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고 표지판이 10배 가까운 과태료 인상을 촉발한 제도로 논란이 된 지 불과 2년...

시드니에서도 지진 진동감지

NSW주, 에델레이드, 캔버라에서감지 로즈 베이 주민 집 흔들려 대피 시드니를 비롯 NSW주와 애들레이드, 캔버라, 론세스톤(Launceston) 에서도 어제(22일)  지진이 감지됐다. 시드니 로즈 베이 주민들도 집이 흔들리는 이상감지로...

악명 높은 시드니 갱들,...

햄지(Hamzy)와 알라메딘(Alameddine) 갱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시드니 발리나 공항의 수하물 회전대에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펀치업으로 시드니의 갱  전쟁이 다음 단계로...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2022-2023 NSW 예산에 따라 본 주의 다채로운 다문화 커뮤니티들을 위해 향후 2년에 걸쳐 2천8백만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문화 장관인 마크 코어는 2년에 걸쳐 연...

라이카트에서 젊은 여성...

데일리 메일 호주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시드니 서부 중심부를 걷던 한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쯤 라이카트의 마리온...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