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시드니 운전자, 장애인 전용...

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수천 마리의 개구리, NSW...

최근 폭우와 홍수로 수천 마리의 개구리들이 NSW 수영장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양서류들은 와가와가(Wagga Wagga) 근처를 홍수가 강타하고 약 3주 만에 이동하였는데 수영장...

호주 10월 집단면역 물...

AZ백신 50세미만 금지에 화이자 물량 부족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부작용 등을 우려해 AZ백신주사를 거부하는 GP들의 반발에 정부가 추가 보험 등으로 의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시드니, 화재로 집이 소실되고...

18일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Sydney's Lower North Shore)에서 2층짜리 주택이 화재로 소실된 후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신은 노스 윌러비(North Willoughby)의 할리우드 크레센트(Hollywood Crescent)에서...

시드니 서부 학교 밖서...

지난 12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 밖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그의 형이 중상을 입은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8세의...

가정폭력 살인 혐의 기소,...

전처를 고속 충돌 사고로 도로에서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몇 달 전에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NSW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트로이...

빅토리아 주 정부, 시위...

빅토리아 주 정부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주 의회 계단에서 극우 시위를 벌인 후 나치 경례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신나치주의자들이 체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호주 중앙은행, ‘연착륙’을 주시하면서...

수십만 명의 대출자들이 다가오는 '모기지 절벽(mortgage cliff)'에 대해 초조하게 협상하는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금리를 4.10%로 동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