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노이 마운틴 헬리콥터 추락

코지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에서  11일 금요일 정오 직전에 NSW 스노이 마운틴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NEWS에서 보도했다. 구급대원들은 조종사와 국립공원 야생동물관리공단(NPWS)의 남성 직원 4명을...

북 시드니 주재 미국...

북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US Consulate in North Sydney)은 밤새 페인트와 낙서로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대해 더 많은 압박을 가하라는 백악관(White...

NSW 주요 행사에 영향을...

구급대원들이 정부의 공공 부문 임금 제안에 반대하는 파업의 일환으로 대기 근무를 거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민스(Minns) 정부는...

호주 약사 · 의사...

호주 의료계-약국처방 허용 반대 약사협회-의사 처방전 개정 약국피해 9월부터 의사 처방전 하나로 2개월분의 약을 살 수 있다. 한 처방전 가격으로 두 배의 약을 구입할 수 있게...

시드니 무어뱅크에서 밤사이 주유소...

밤사이 시드니 주유소 3곳을 도끼와 칼로 무장한 채 강탈한 혐의로 여성 2명이 체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26일 오후 11시 45분경 무어뱅크의 정션 로드 인근 히스코트 로드의...

NSW, 결혼식 파티 박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혼식 방해꾼이 등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센트럴 코스트(NSW Central Coast)의 하디스 비스트로(Hardy's Bistro)에 박쥐가 나타나 30일 목요일 밤 결혼식 전 술을 마시던...

‘코로나 19 위험 감소로...

정부 5차접종 권장 호주인들이 추가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독감보다 50배 더 ​​많은 사람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50~100배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예방 접종을 받더라도...

NSW 사설 전력망 가격...

NSW 시드니 고객이 더 나은 조건을 둘러볼 기회 없이 고정된 계약에 따라 한도가 없는 높은 요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사설 에너지 네트워크(private energy...

길거리 레이싱에 지친 시드니...

시드니 남부 교외의 한 주민들은 도로를 레이스 트랙으로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지쳐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택 소유주들은 9news에 운전자들이 2년 동안 리버사이드 드라이브(Riverside Drive)와Sans Souci주변 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