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NSW 야생마 공중 사격...

NSW 상원의 조사를 통해 급증하는 야생마(brumby) 개체 수를 공중 사격으로 통제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정부는 코지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에서 야생으로 뛰노는...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호주 정부 호주 도착...

스콧 모리슨 총리가 7월 14일부터 호주 도착 국제선 여객을 주 6,000명에서 3,000명으로 일시적으로 50% 줄이겠다고 밝힌 뒤 일부 항공사들이 요금을 대폭 올리거나 호주 행...

호주 3개 주에 걸친...

호주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에 있는 웨스트팩(Westpac) 은행 지점 5곳이 다음 달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이며, 일련의 폐쇄 조치 중 가장 최근의 조치에 대해 21일...

남성 3명이 시드니 폭발로...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폭발음이 울리자 남성 3명이 89세 여성을 구조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18일 오후 3시 15분쯤 매클로린 애비뉴(Maclaurin...

시드니 남서부, 다툼 후...

시드니 남서부 그리나르크에서 트럭 운전사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트럭으로 상대 운전자를 치고 지나간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어제 오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호주 판매 중인 버튼형...

호주에서 판매되는 버튼형 배터리 제품 3개 중 1개가 의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주 경쟁  소비자 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가 밝혔다고...

호주, 인기있는 기저귀 발진...

아기의 기저귀 발진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안된 호주 인기 브랜드의 크림이 오히려 발진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져 리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식품의약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은 "부작용" 보고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