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빅토리아 간호학과 또는 조산학과...

2억 7천만 달러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1만 명 이상 학생들이 간호학이나 조산사 학부 과정에서 비용을 보조받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궁지에 몰린 주 보건 시스템에...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NSW 해변서 십대 16세...

NSW 노스 코스트(NSW's North Coast)의 콥스 하버(Coffs Harbour) 북쪽 해변에서 16세 소년을 칼에 찔러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일요일 오후...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19에 감염 지난 3개월 사이 인구 4분의 1로 급증   호주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이 6월 초까지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구의...

시드니 버스에서 칼부림 발생

시드니 남서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8세의 남성이 잉글번(Ingleburn)의 색빌 스트리트(Sackville Street)와 바프 로드(Barff Road) 교차로에...

재난지역 선포에 멜버른 셧다운

NSW주 감염차단 올인 마스크 의무 착용 시간문제 멜버른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전시와 같은 수준의 통행금지로 멜버른 도심은 인적이 거의 끊겼다.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특별한...

시드니 경찰관, 하우스 파티...

시드니 남서부의 한 주택 파티 밖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 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한국의 18세기 달항아리, 호주에서...

지난 4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에 전시하기 위해 18세기 달항아리 1점을 영구반출 하는 것을 허가하였다고 청와대에서 발표한 바 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