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아기 펭귄들, 마틸다의...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Matildas)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FIFA 여자 월드컵 출전 이후 호주의 열광에 착안하여 일곱 마리의 새로 태어난 작은...

백신 반대 시위대, 백신...

17일,  두 아이를 뉴질랜드의 한 백신 접종 센터에 데려간 한 어머니가 가족들이 백신 반대 시위대의 표적이 된 후, 그들의 아이들을 "전적으로 기겁"하게 만든 백신...

퀸즐랜드, 롤빵을 지키는 비단뱀?

사진 속 해안 카펫 비단뱀(coastal carpet python)이 롤빵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퀸즐랜드 뱀 포획업자 다니엘 버스트라(Daniel Busstra)는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

시드니 시민들 휴가 비용,...

시드니 전역에서 집값이 폭등하고 있고 뿐만아니라, 시티 역시 값비싼 레노베이션 붐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저축금이 집 개조에 유입되고 있으며, 이로...

시드니 푸드 블로거 조니...

시드니의 유명한 푸드 블로거인 조니 마사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거대 패스트푸드 업체로부터 갓 튀긴 감자튀김을 얻는 법을 올렸다. ‘그는 맥도날드에서 갓 튀긴 감자튀김 얻는...

경찰 펜리스(Penrith)의 칼부림 사건...

경찰은 지난 수요일,  5월 1일 펜리스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의 칼부림, 폭행 사건에 대한 대중의 도움을 호소하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소년이 칼에 찔리는...

NSW 센트럴 코스트의 십대,...

NSW 센트럴 코스트(New South Wales Central Coast)에서 한 10대 학생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센트럴 코스트 지역 보건구(Central Coast Local Health District) 대변인은 이 지역의...

NSW 더보, 30만 달러짜리...

NSW 더보 주민들에 따르면 3D 프린터로 제작한 획기적인 화장실 블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더보 지역 의회(Dubbo Regional Council)는 호주에서 최초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

선천적 복수국적을 보유한 남성이 국적이탈신고를 할 수 있는 기간(출생 이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31.까지)을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국적이탈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