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도시의 수도 파이프를...

퍼스의 땅속 수도 파이프를 막고 있는 끔찍한 문제를 9NEWS가 보도했다. 수도 관리자들은 땅속에서 처리해야 하는 역겨운 위험 요소들을 공개했다. 우선 변기에 잘못 내려보낸 이물질이 뒤엉켜...

비밀문서 공개 호주 공화국운동...

‘휘틀럼 총리해임 존 커 총독 영 왕실비서와 사전 자문’ 휘틀럼 총리 해임 전 총독과 여왕개인비서가 주고받은 편지가 공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1975년 11월 11일...

파라마타 강에서 익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밤사이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 강(Parramatta River)에 빠져 익사했다고 13일 9news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12일 오후 7시 10분경 파라마타(Parramatta)의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에 있는 다리로...

세입자들에게 지옥 임대 시장을...

임대료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로, 임대료를 그래프 화 시킨것을 보면 지난 3년 동안 세입자들이 얼마나 깊은 수렁에 빠졌는지 알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Sydney Water는 코로나19 사태...

경제가 불안정한 이 시기 동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은 Sydney Water가 제공하는 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Sydney Water 최고 책임자 Roch Cheroux는...

시드니, 벽을 둘러싸고 벌어진...

호주 동부 해안에 3년째 계속 내리는 비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피해를 입기 시작하고 있다. 시드니 서부 교외의 에덴소르 파크(Edensor Park)에서 이웃 전쟁이 발발했다고...

호주 안작 데이: 운전자에게...

과거와 최근의 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억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호주 안작 데이(Anzac Day)가 거의 다가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올해는 4월 25일 목요일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긴 주말을...

시드니 “이사 원해도 할...

폭등 부동산 인지세 부담 부동산 소유기간 장기화 시드니 부동산 소유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사를 원해도 폭등한 시세에다 구입에 따른 인지세 부담 때문이다.  거기에다 매물 주택 감소,...

92세 시드니 여성 성폭행...

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밤중에 92세의 시드니 여성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벌인 범인 휘트먼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NSW 지방법원은 23일 노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