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영국, 플라스틱 빨대, 면봉...

당초 4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플라스틱 빨대, 면봉 사용 금지 조치가 영국에서 시행된다. 해당 상품은 팔거나 공급하는 행위 일체 역시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단, 병원이나 바, 레스토랑 등에서...

코로나 돌연변이,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염기서열 614번째의 D가 G로 바뀐 돌연변이가 현재 코비드의 가장 주된 변종이 되었다고 8월 20일에 Science Direct 논문에서 공개되었다. 논문의 핵심은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전염력이 높아졌다는...

2023 -24 연방 예산안...

노동당 정부 흑자재정 드림 성취 하워드 정부 15년만에 기록 생계비 지원 소폭 15년만에 되찾은 흑자재정 기록이다. 올해 예산편성이 당초 예상과 달리 42억달러의 흑자재정을 기록했다. 자유연정의 하워드 정부가 15년전...

호주 12월 소매 판매...

호주 월간 소매 매출액이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했는데, 이는 증가하는 생계비로 인해 호주인들이 돈을 쓰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통계국(Australian...

워이 워이(Woy Woy) 근처...

NSW 중부 해안의 워이 워이(Woy Woy) 근처 맹그로브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이 6세 아이의 엄마로 확인됐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마리 스미스(42세)의 시신은 23일 오후 2시 10분경 워이...

애들레이드 소년 수년간 목에...

애들레이드 소년의 가족은 긴급한 수술로 소년의 고통의 진짜 원인이 밝혀졌을 때 "엄청나고 완전한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8살인 말리(Marley)는 2살 때 심한 기침이 났다고...

NSW 이스터 쇼에서 ‘래퍼...

작년 칼부림 살인 사건 이후 새로운 안전 강화 조치에 따라 NSW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Sydney Royal Easter Show)에서 랩 음악 금지가 시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우아티 "펠레"...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백신 완료하고 비자만 있으면...

12월 1일부터 관광여행자, 유학생, 워홀러 전면개방  호주 연방정부가 국경봉쇄의 빗장을 걷어 올리고 있다. 백신을 완료한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광여행자에 대해 12월 1일부터 특별한 입국제한 면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