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신천지, 호주 멜버른 거점...

작년 멜버른 수료생 졸업식 이만희 총회장 참석 교육 센터과정이수 후 마지막 관문인 수료시험을 통과한 신천지 졸업생들이 작년 멜버른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갖고 환호하고...

시드니, 캔버라의 폐기물 관리...

시드니, 캔버라에서 폐기물 관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요구하며 파업이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근로자들은 근무 시간 연장과 초과 근무 수당 삭감에 반대하는 24시간...

시티 프레스코 영업확장

옥외 음주문화가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당국의 영업허가도 3일이면 나온다.  해변과 달리 시티 외식산업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외형태의 카페, 식당은 고객들로 붐볐다. 실내 서빙에 대한...

위장 순찰차와 충돌한 버스...

시드니 북서쪽에서 버스 운전사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위장 순찰차와 충돌하여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란딜로(Llandilo)의 3번가에서 24일 오전 7시 직후에 일어났다. 그 버스 운전사는 현장에서...

블랙타운 웨스트포인트 쇼핑센터, 10대들의...

3일 수요일 오후 4시 35분에 블랙 타운의 웨스트포인트 쇼핑 센터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싸움을 벌이는 것을 9NEWS가 보도했다. 이후 한 소년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드니 콜라로이 해변에 비상...

NSW 앰뷸런스는 한 부부와 아기가 '대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시드니 해변에 경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조종사가 엔진 문제로 강제 착륙을...

NSW 내 나치 상징물...

11일은 타당한 이유 없이 의도적으로 나치 상징물을 공적으로 게시하는 행위를 불법화하는 새 법이 주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역사적인 날이다. 1900년 제정 범죄 법에 11일 새로 추가된...

NSW 토지세 법 도입가시화...

NSW 토지세 법 도입가시화 내년 1월 16일 디 데이 소수정당 오케이 사인 고가주택 20% 현행 인지세 존속 내년 1월 16일부터 토지세가 도입될 전망이다. 현행 주택 구입시 일시불로...

실종된 시드니 소년, 경찰서에서...

사흘간의 필사적인 수색 끝에 시드니 남서부의 한 의료 센터 계단에서 신발을 신지 않은 채 12세 소년 후세인 알 만수리(Hussein Al Mansoory)가 홀로 웃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