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교외 주민들, 항공기...

수천 명의 시드니 주민들이 공항 정비로 인한 야간 운행금지 시간에도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게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낮 동안의 항공기 소음은 공항 주변의...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지난 3월 8일 뉴사우스웨일즈 의회 밖 도메인에서 진행된 세계 여성의 날 집회 참가  2019년 한국와 호주에서 타계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자...

퀸즐랜드, 한여성 끔찍한...

그녀의 어머니, 계부, 그리고 여동생이 끔찍한 차량 사고로 사망한 후, 슬픔에 잠긴 가족은 퀸즐랜드의 추적 금지 정책(no pursuit policy)에 대한 변화를 요구했다고  9now.nine.com.au가 전했다. 크리스...

서핑의 메카, 내년 시드니...

"시드니 서부는 서핑의 메카가 될 것입니다."라고 어번서프(URBNSURF)의 CEO 데이먼 튜더(Damon Tudor)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그의 거대한 파도 공원은 해안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올림픽 파크(Olympic Park)에서...

뉴사우스웨일스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에게...

4년 후에 졸업하는 뉴사우스웨일스 학생들은 12학년 수학을 공부하도록 강요된 첫 번째 집단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상급 교과과정은 2025년에 도입될 것인데, 이는 11학년과 12학년...

나체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값...

지난 주말 시드니 도심에 있는 BP 주유소에서 나체로 들어와 휘발유 값을 지불한 한 남성으로 인해 직원이 당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YAHOO NEWS가 보도했다. CCTV에 가죽으로...

시드니 뉴타운에서 발생한 주택...

시드 남서부에 있는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으로 번져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시, 뉴타운 Darley Street의 자택에...

NSW 공립병원 산모병상 부족

출산 후 24시간전 산모 퇴원하라! 또 한 번 NSW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응급실 부족으로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아기를 출산한...

Westpac 은행 뉴카슬과 멜번에서...

호주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웨스트팩(Westpac)이 전국적으로 실제 은행 서비스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두 대도시에 더 많은 지점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ASX에 상장된 9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