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가장 실적이 나쁜...

201개의 호주 공립 병원 중 3개만이 권장 기간 내에 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15개 병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혀졌다고 7NEWS가...

호주 경제학자, ‘8월까지 4번의...

경제학자들은 주택 구매자들에게 8월까지 4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도이체 은행 오스트레일리아(Deutsche Bank Australia)의 수석 경제학자 필 오도나그호(Phil O'Donaghoe)는 호주 중앙...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능소화(Cats claw vine)’ 가...

사진에서  보면 프루른 녹색 숲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무 표면에 ‘해충’이 진행중인 거라고 경고했다. 퀸즐랜드 교통국은 금요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간단한 캡션과 함께 이...

NSW 학부모 스쿨 존...

NSW 부촌학교 더 심각 지역주민 불만 거세 학부모들이 스쿨 존에 불법으로 차를 세우고 자녀들을 픽업하고 하차하는 풍경이 예사롭게 벌어지고 있다. 학부모들이 마치 학교 주변에서 도로...

VIC, 야생 버섯 채집으로...

VIC 에서 불운한 점심 파티에 참석했던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한 식품 안전 전문가는 야생 버섯 채취를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게임에 비유했다고 9news가...

치솟는 인플레이션, 호주 우편...

호주 포스트(Australia Post)은 증가하는 배송비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다음달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크 메일 서비스(The peak mail service)는 이번 변경이...

NSW 교회 성가대...

38일째 지역 무 감염 행진 최고 기록 NSW주정부는 주 내 무 감염행진이 계속되자 26일부터 현행 여러 제재조치를 완화했다. 가정 방문자가 50명까지 허용됐다. 결혼식 파티에서 30명까지...

시드니 주민, 오전 4시...

시드니 의회는 이르면 오전 4시부터 시작되는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쓰레기 수거를 위한 '정상 복귀'를 약속했다고 SMH뉴스가 보도했다. 북부 해변 위원회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