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NSW 신규 주택개발 주...

NSW 모스만, 한터스 힐 DA거부율 최상 NSW주의 신규주택개발 정책과 달리 개발신청(DA)을 거부하는 지역 카운슬이 늘고 있다. 주정부는 상위법을 적용해 이 같은 지방의회의 관행을 시정할 계획이나...

호주 유학생 비자발급 20년만에...

호주 순 이민도 격감세 적정인구정책 전환 학생비자로 호주 입국이 힘들게 됐다. 호주 유학생 유입이 작년부터 격감하고 있다. 이민성의 학생 비자 승인률이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80%로...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코로나 나이 가리지 않는다

20-40대이하 시드니 전 지역 확산 코로나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다음주 개학을 앞둔 초중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동부와 이 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NSW 주요 도로, 휴일...

NSW 도시 밖으로 나가는 주요 출구가 막혀 새해 전에 도시에서 탈출할 때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7일 오전 9시경에는 북행과 남행 모두...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페라리 운전자, Sydney CBD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였고 혐의 인정을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가 보도했다 시드니 도심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드리프트를 하고, 신호를 무시하여 교통체증을 일으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