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도로에 숨겨진 감시 카메라...

NSW의 비밀 감시 카메라가 평소보다 수만 명의 운전자를 갑자기 잡아내어 가정과 상인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NSW 주의 야당인 노동당 대표가 주장했다. NSW 정부가 과속 단속...

호주 주가 일제히 급락

투자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영향으로 호주 주식 시장은 1% 하락한 거래로 마감했다. 거래 종료 시점에 벤치마크인 S&P/ASX 200은 72.30포인트(1%) 하락한 7161.30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HSC 시험 최고득점자 49명...

HSC 영어 · 물리 · 화학 비중 높아 작년 HSC에서 ATAR 99.95점 만점을 받은 학생 중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단 한 명 뿐이었다. 대학 입학...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

나체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값...

지난 주말 시드니 도심에 있는 BP 주유소에서 나체로 들어와 휘발유 값을 지불한 한 남성으로 인해 직원이 당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YAHOO NEWS가 보도했다. CCTV에 가죽으로...

시드니 자택, 일주일 만에...

경찰은 9일 시드니 남부 주택에 피해를 입힌 30만 달러짜리 고급 승용차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스트빌(Hurstville)의 바너즈 애비뉴(Barnards Avenue)에 있는 이 주택은...

호주 정찰기 중국 제트기로부터...

중국 전투기가 공해상에서 호주 해군(Australian Navy) 헬리콥터 앞에 신호탄을 투하하여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이 규칙에도 위반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9news가...

NSW 주민 2명, 일본뇌염...

NSW 주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일본 뇌염 바이러스(JEV) 감염 사례가 빅토리아주 국경 근처에 사는 남자와 어린이에게서 검출되었다고 SKYNEWS가 보도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다른 환자들이 모기 매개...

호주 여성 치밀한 사기...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여성 한 명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치밀하고 파괴적인 사기 혐의로 두 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집을 구매하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