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바이러스 공포 시드니 시티...

유명 아케이드 입주 점포 철시 시티 상권의 폐업업소가 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티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 코비드 19가 비교적 안정세나 특히 시티 상권의 불황...

HSC 시험 시험장 수험생...

‘HSC 시험장 휴대전화 스마트 워치 밀반입’ 과제평가 표절 위반도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에는 484건의 표절 사례를 포함, 782건의 HSC 부정 행위가 적발됐다. HSC 시험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근절되지...

물가 상승 속에 콜스를...

호주인들은 물가 상승 속 생활비 압박으로 가계 예산이 물리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영리한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9NEWS가...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14세 이상이라면 온라인에서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myGov 계정을 통해 Medicare online account에 접속하면 immunisation history statement (백신접종이력 증명서) 혹은 COVID-19 digital...

호주인 코로나 백신접종 쾌속행진

‘백신주사 원하나’ 물었더니 26%만 안 맞다 멜버른 3차 감염 후 호주인들의 백신접종이 급증했다. 백신을 기피하는 비율도 크게 낮아졌다. 한때 코로나 백신을 기피하는 호주인들이 많았다. 심지어 백신 음모설까지...

시드니 피아몬트, 테슬라 추락사고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차량은 극적인 충돌이 발생했을 때 피아몬트 보먼 스트리트를 "고속"으로 주행하고 있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NCA 뉴스와이어에 "누군가 다치지 않은 것은 정말...

8월 10일은 사자의 날

8월 10일은 사자의 날이다. 멸종위기종인 사자를 기념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사자 보전 단체들이 모여 만든 날로 사냥이 여전히 성행하는 요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지표이기도하다. 세계 자연보전연맹(IUCN)에선...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