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최초 일본 뇌염...

NSW 보건부는 JE 백신을 확보한 상황이며 주민 중 피해를 볼 위험이 높은 이들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관할 당국과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  현 대응...

주호주대사관 강정식대사 부임인사

지난 9일 주호주대사관 신임 강정식대사가 부임했다. 교민잡지에 온 신임 강적식대사의 부임인사를 기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동포 여러분 이번에 새로이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강정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과 사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NSW 더보 병원, 원주민...

경고: 이 이야기에는 사망한 원주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음 한 원주민 남성이 NSW 더보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의사들은 그를 검사하지 않았고 퇴원 직후 사망했다는...

NSW, 28일부로 자발적 안락사...

NSW 에서는 말기 환자들이 자신의 생명을 합법적으로 끝낼 수 있게 될 것으로, 이러한 자발적 안락사 허용법 시행이 28일부로 시행되었다. NSW는 이 법에 대한 치열한...

전통 공예와 현대 예술의...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과 현대 작품 전시 - - 호주디자인센터 협력, 한국과 호주 작가 작품 선보일 예정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

NSW 교사, 폭행 유죄...

10대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NSW 한 교사가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이클 케이블(Michael Kable)은 지난 3월 메이틀랜드 그로스맨 고등학교(Maitland Grossman High...

시드니 서부 버스 운전...

시드니 서부 버스 운전 기사들이 복귀 거부해 버스 노선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에 따르면 동료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백신 포스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는 널리 퍼지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살고 싶다면 나와 함께 가자." 이 할리우드 스타는 미국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