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경찰관, 복지 점검...

시드니 남서부에서 46세의 남성이 복지를 점검하던 경찰관에게 곡괭이를 휘두르고 자신의 개를 풀어 공격하게 한 혐의로 16일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툰커리 해변에서 백상아리 때문에...

18일 오전 11시NSW 포스터 인근 툰커리 해변에서 4.5m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에 의해 사람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변에 퇴직한 구급대원이 있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비극적으로 숨졌다....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시드니 뉴타운에서 발생한 주택...

시드 남서부에 있는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으로 번져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시, 뉴타운 Darley Street의 자택에...

웨스트팩, RBA 결정 후...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웨스트팩(Westpac)이 4대 은행 중 가장 먼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9news가...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실시 노동당 우세에 집권당 맹추  연방총선 캠페인의 막이 올랐다.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스콧 모리슨 총리가 경제운용의 풍부한 경험을 내세워 앤서니 앨바니즈 노동당...

맥파이 급습으로 생후 5개월...

생후 5개월된 아이 미아의 엄마는 새를 피하려다가 넘어져 중상을 입었다. 돌진하는 맥파이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했지만 결국 사망하게 되어버려 그녀의 엄마는 고문을 당하는 심정이라 자신의 기분을...

의사, 올 여름 호주인들이...

한 의사가 올 여름 호주인들이 코로나 봉쇄로 인해 직면하게 될 위험한 증후군에 대해 경고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정기적인 면역 체계를 위한 훈련을 받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여름...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인상 저금리 시대 11년만에 종식 추가인상 예고 호주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앙은행이 3일 기준금리를 0.35%로 인상했다. 현행 금리 0.1%에서 0.25%인상했으나 추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