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김소라 연주자, 다윈 페스티벌...

호주 ‘다윈 페스티벌’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및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의 협력으로, 2022년 다윈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타악 연주자 김소라 초청 공연이 8월 16일(화) 총 2회...

칼굴리행 콴타스 항공기, 기술적인...

WA 칼굴리(Kalgoorlie)행 콴타스 항공기는 24일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퍼스로 회항해야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비행 추적 웹사이트 Flightradar24에 따르면 QF1608편은 노섬(Northam)까지 약 100km를 비행한 후 오후...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

크리스 민스 NSW 총리(New South Wales Premier Chris Minns)는 마틸다스(Matildas)가 FIFA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에서 우승할 경우 공휴일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대표팀은...

대장균 오염 가능성, 퓨어...

달콤한 스낵 식품이 박테리아의 흔적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발견된 후 두 주의 슈퍼마켓에서 긴급 회수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두 주에 걸쳐 있는 세 개의 슈퍼마켓의 진열대에서...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무료...

지난 6일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일부 시드니 버스 승객들은 무료로 이동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너웨스트, 시드니 CBD, 올림픽공원, 스트라스필드, 록데일 등 6개 지역의 교통시스템 버스...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

호주산 보리80%관세 통보

중국 경제보복 카드 돌입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의 길이 사실상 막혔다. 중국정부가 호주산 보리에 8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호주정부에 통고했다.    중국정부는 호주산 보리에 80%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시드니 남서부, 다툼 후...

시드니 남서부 그리나르크에서 트럭 운전사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트럭으로 상대 운전자를 치고 지나간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어제 오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호주 건설 업체 Lendlease,...

호주 기반을 둔 주요 글로벌 건설 업체가 전 세계 인력의 약 10 %에 해당하는 수백 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부동산 대기업 Lendlease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