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일자리 창출해서 호주에서 보조금...

Job Maker Hiring Credit 고용주들은 청년층을 위해 창출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obMaker Hiring Credit은 자격이 되는 고용주들이 16세에서 29세까지의 직원들을 위해 1년에...

멜버른 고속도로, 심각한 충돌...

멜버른의 웨스트 게이트 브리지에서 비니 트럭(Vinnies truck)과 승용차가 충돌한 심각한 사고로 두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고속도로의 4차선 도로에서 해당 충돌로 인해 교통...

자동차 번호판 NSW ‘1’...

호주에서 가장 희귀한 헤리티지 번호판 1번이 옥션에서 천만 달러 이상에 팔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주의 초대 경찰청장을 위해 제작된 뉴사우스웨일스주 '1' 번호판(The...

남호주, 생물 발광 조류가...

남호주(South Australia)의 한 해변에 생물 발광 조류(Bioluminescent algae)가 빛을 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포트 링컨(Port Lincoln) 주민들은 이 희귀한 자연 현상을 즐기며 빛나는 물을 보기 위해...

시드니, 57세 여성 엘리자베스...

시드니 항구의 한 선착장에서 한 여성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후 사망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7시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킹스 크로스 인근 엘리자베스 베이의...

학부모에게 250달러 상당의 ‘Thank...

NSW의 취학 연령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홈스쿨을 하는 동안에 부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정부로부터 25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Womensagenda에서 보도했다. 바우처는 취학...

놀라운 악어의 ‘사랑 언어’...

악어가 모두에게 귀엽고 껴안고 싶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낭만적인 이 파충류는 그들만의 사랑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선샤인 코스트 대학(University of...

종말이 온 것 같은...

2,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니 주택을 파괴한 대형 화재의 목격자들은 이번 화재가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화롭던 노스우드 주택은 3일 밤 10시 50분경에...

법정-Kmart, 눈을 다친 6세...

Kmart 가게 안의 갈고리에 의해 눈꺼풀이 거의 찢어질 뻔한 어린 소녀에게 6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6살 소녀는 2020년 1월 시드니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