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백신 완료하고 비자만 있으면...

12월 1일부터 관광여행자, 유학생, 워홀러 전면개방  호주 연방정부가 국경봉쇄의 빗장을 걷어 올리고 있다. 백신을 완료한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광여행자에 대해 12월 1일부터 특별한 입국제한 면제 신청...

NSW 한 남성 사우스...

NSW 사우스 코스트(NSW's South Coast)의 인기 관광지에서 한 남성이 바위 난간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4일 오후 3시 30분경 키아마(Kiama)에서 북쪽으로 약 3km...

캐세이 퍼시픽, 시드니를 제외한...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시드니를 제외한 호주행 모든 항공편을 운항 중단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홍콩 정부의 항공사에 대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로 인해 고심하고 있다. 2월 20일 토요일부터...

호주 근로자들, 못 받은...

대기업과 대학에 고용된 호주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 5억 달러를 돌려받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공정 근로 옴부즈맨(Fair Work Ombudsman)은 2022-23년에 251,475명의 저임금 근로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총...

COVID-19 상황 속, 복도에서...

애들레이드부터 퍼스까지 병동이 꽉 차고 구급대원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겨울 COVID-19 급증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간호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파동으로 환자들이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직장내 괴롭힘 혐의로 NSW...

NSW 중소기업공정거래부 장관 엘레니 페티노스(Eleni Petinos)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경질되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7월 29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직원들에게 "고함치고 욕설"을 하며 "저능아(retard)"와...

시드니, 노인을 상대로한 보이스피싱...

시드니에서 노인을 상대로한 보이스피싱 사건 기승하고 있다. 시드니의 한 남성(36세)이 81세 여성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및 여러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시드니 남서부 교외...

북부 해안 뉴트럴 베이에서...

시드니 북부 교외 지역에서 한 남성이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일요일(28일) 오후 4시쯤, 25세와 39세의 두 남성이 뉴트럴 베이 파크 애비뉴를 걷고...

시드니 서부 경찰 추격중...

시드니 서부에서 2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이다가 나무에 올라간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9일 오전 7시 30분,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두랄(Dural)의 올드 노던 로드(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