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경유 퀸즐랜드 도착...

주행 중 체류장소 방문자 감염여부 조사 진행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일 파트너와 함께 멜버른에서 자가운전으로 시드니를 경유해 5일 퀸즐랜드 선샤인...

멜버른, 지역 상점, 체육관,...

멜버른 전역의 체육관 주인들은 사람들을 다시 피트니스 센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Newdaily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주민들은 이제 지역 상점, 체육관, 카페에서...

NSW 센트럴웨스트의 홍수로 여성...

NSW 중서부의 홍수로 범람한 강둑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3일 밤, 불어난 수로에 차량이 휩쓸려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고, 머지에서 북쪽으로 30km...

NSW 리드컴 주유소 폭행사건,...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 경찰은 시드니 서부 리드컴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끔찍한 폭행의 피의자(남)를 찾고 있다. 한 남자가 지난 일요일(3일)밤 구타를 당해 콘크리트에 패대기 쳐...

호주 전자 결제 증가로...

호주 결제 방식이 전자 결제가 우선적인 방법이 되면서 현금 결제를 선택하는 호주인들이 급감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RBA(Reserve Bank of Australia)의 소비자 지불 조사(Consumer Payment Survey)에...

노동계, NSW 예산 1,820억...

야당 지도자에 따르면 NSW 재무장관은 주 예산을 발표할 때 분당 10억 달러를 썼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NSW 노동당은 2022-23 NSW 예산을 "빚, 빚, 빚"을 갚기...

‘코로나 19 위험 감소로...

정부 5차접종 권장 호주인들이 추가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독감보다 50배 더 ​​많은 사람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50~100배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예방 접종을 받더라도...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달라지는 모습들, ‘버블’콘서트

세계적으로 코비드 19가 계속 되면서 문화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듭해서 여러가지의 방향성을 열어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보장하는 다른 방법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