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신천지, 호주 멜버른 거점...

작년 멜버른 수료생 졸업식 이만희 총회장 참석 교육 센터과정이수 후 마지막 관문인 수료시험을 통과한 신천지 졸업생들이 작년 멜버른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갖고 환호하고...

호주 오미크론 환자 공식...

호주 오미크론 환자 공식 기록보다 50% 더 감염 “증세 미미한데 보고할 필요 없잖아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NSW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매일 15,000명에서 20,000명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감염환자는...

시드니 유명 레스토랑 테츠야(Tetsuya),...

상징적인 시드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테츠야스가 35년 만에 7월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중심부의 켄트 스트리트(Kent Street)에서 이전을 시도한 끝에 오너 셰프인 와쿠다 테츠야(Tetsuya...

뉴질랜드, 급진적인 계획, 흡연...

뉴질랜드, 흡연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거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2025년까지 흡연인구를 5% 미만으로 줄이려는 계획에 큰 진전을 보였는데, 이는 많은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멜번, 흉기로 여러 업소를...

흉기(machete)로 여러 업소를 강도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남성의 차량이 멜번 교외에서 전봇대에 충돌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두 명의 남성이 28일 오전 9시...

안티백서의 한마디에 돈줄 난...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 백서로 불리는 백신 거부자가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한 카페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보복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하였는데, 역효과를 낸 것으로...

연방총선, 모리슨 총리 재집권...

코 앞에 둔 연방총선 여론조사 막판 뒤집기    채널 9의 2차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전개했다.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을 뿐 양...

호주 코비드 19 하루...

7차유행 전국 주 2백명 사망 ‘국민 우려수준 낮아’ NSW주 주 6906건 발생 겨울철 들어 코비드 19가 호주 전국에서 새 감염물결을 타고 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

시드니 큰유황앵무새(코카투) 쓰레기통 뚜껑...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큰유황앵무새(코카투)가 먹이를 찾아다니기 위해 바퀴 달린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법을 서로서로 배우고 있으며, 시드니 전역에서 이러한 행동이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다고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