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최악이면 호주인 15만명 사망자”...

폴 켈리 연방정부 의료원 부 수석 의료관이 코비드 19의 국내 가상 3단계 시나리오 플랜을 발표했다. 코비드 19 바이러스 공포가 호주 사람들의 일상 삶을 완전히...

‘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시드니...

시드니 시민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일이지만, 18일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은 작은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규모 3.1의 지진은 18일 오후 2시경 애핀(Appin) 지역에서...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시드니 인력 부족의 주요...

시드니의 주거비가 너무 비싸서 기업들이 직원을 잃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즈니스 NSW(Business NSW)는 시드니의 82개 주거지에서 2019년 한 세입자가 주거 스트레스를...

뉴타운 숙박시설 화재로 3명...

경찰은 15일 오전 1시경 뉴타운의 알버말 스트리트(Albemarle St)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시신 3구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발견된 시신의 신원확인이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들...

시드니 공항의 코비드19 검사,...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의 코로나19 검사 클리닉(COVID-19 testing clinic)이 약 3년 동안 50만 명의 여행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6일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지 보건 당국의 요청에...

NSW 교사 부족 난리...

영어·수학·특수교육까지 휩쓸다 많은 NSW 학교들이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교사 부족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장애 아동을 지원 전문 교육자에 대한 수요는 더...

NSW 캠벨타운, COVID 19...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 얼마 전 COVID-19를 조작이라고 일축하고 반복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기소 된 바 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호주 10월 집단면역 물...

AZ백신 50세미만 금지에 화이자 물량 부족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부작용 등을 우려해 AZ백신주사를 거부하는 GP들의 반발에 정부가 추가 보험 등으로 의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