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주 암 환자...

빅토리아 주의 구 위 러프 암환자 모임(A Koo Wee Rup cancer patient)은 배송을 잘못한 야외 천막 회사에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고 있는 수십 명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

소비자 신뢰도는 COVID-19 오미크론 변종의 급속한 확산과 이로 인해 올해 첫 몇 주 동안 소매 지출이 둔화됨에 따라 테스트 시설에 엄청난 부담을 주면서 하락했다고...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갯바위 낚시 조심해야

파도가 낚시꾼을 노린다 지난 10년 해안 사망자 374명 5명중 1명은 낚시 관련 2001년이후 NSW주에서 갯바위 낚시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 이중 6명은 리틀 베이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중...

시드니 남부에서 콘크리트에 묶여...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남부 해변에서 수영하던 한 남성이 시멘트 블록에 묶여 죽은 벨기에 말리노이즈 사체를 발견하였다. NSW 경찰은 2살배기 벨기에 말리노이즈(Belgian Malinois)가 토요일 정오...

백신 완료하고 비자만 있으면...

12월 1일부터 관광여행자, 유학생, 워홀러 전면개방  호주 연방정부가 국경봉쇄의 빗장을 걷어 올리고 있다. 백신을 완료한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광여행자에 대해 12월 1일부터 특별한 입국제한 면제 신청...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호주, 식량 불안정 점점...

호주 주요 자선단체 중 하나인 Foodbank Australia의 새 보고서에서 기아 위험이 있는 호주 가구의 놀라운 양이 드러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bank Australia의 2023 기아 보고서에 따르면,...

멜번, 반려견이 무장 강도...

멜번(Melbourne) 교외에 있는 집에 칼을 휘두르는 두 남성이 침입하여 한 가정이 큰일날 뻔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남성들이 오전 7시 30분경 브라이튼(Brighton)의 잠기지 않은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