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시민 8명중 1명꼴...

최근 시드니 주택가에서 총기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미등록 총기가 가정에 버젓이 보관되거나 가정폭력 전과자도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가 가능한 NSW주는 인구가 근 8백만명인데 당국에 신고된 총기가...

NSW 주민들, 주 최초로...

NSW 주정부가 시장의 '균형'을 맞추는 임무를 맡은 최초의 임대위원(rental commissioner)을 임명함에 따라 NSW의 임차인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전역의 임대 주택 임차인들의...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여행객들의 고통 가중시키는 호주공항...

호주공항의 긴 대기 행렬과 지연은 26일부터 동부 해안의 수하물 취급자들이 파업 활동을 하면서 악화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콴타스, 싱가포르항공, 에티하드, 에어캐나다...

버우드 30대 남성 여성...

시드니 서부 내륙의 한 집에서 36세의 한 남성이 여성을 강제로 붙잡아 발코니에 매달아 놓고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4일 월요일...

골드코스트 무비월드서 12세 소년...

한 소년이 골드코스트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학교 방학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던...

쿠라강 섬의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5월 29일, 소방대원들이 뉴캐슬 인근 대형 쿠라강섬 비료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4시간 동안 전투를 벌였다. 화재로 인해 십여 명의 근로자이 대피하였고 대규모 비상...

NSW 교사, 폭행 유죄...

10대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NSW 한 교사가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이클 케이블(Michael Kable)은 지난 3월 메이틀랜드 그로스맨 고등학교(Maitland Grossman High...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퀸즐랜드...

퀸즐랜드주의 한 아버지가 11세 소년이 뱀에 물렸을 때 의학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달 경찰은 트리스탄의 아버지 케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