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고속도로에서 방황하는 ‘어린이’?

퀸즐랜드 한 남성이 어두운 NSW의  한 고속도로에서 홀로 방황하는 미스테리한 '아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미치 쿠네는 일요일 밤 시드니 남서부 바디아에 있는 Hume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다가...

호주 -싱가포르 트레블 버블,...

연방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해 올해 7~8월경부터 호주와 싱가포르 양국 간 자유로운 ‘비격리 여행’을 허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정은 해외에서 발이...

멜버른 ‘무방비한’ 개를 발로...

멜버른의 코로나19 반대 시위에서 개를 발로 찬 남자가 받고 있는 대중의 분노와 살해 위협은 처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그의 변호사가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42세의 스티포 시카크(Stipo...

시드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총기...

시드니 남서쪽에서 발생한 교통난의 이유로 의심되는 사건은 한 남성이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건은 4월 17일 리버풀의 밀 로드와 찰스...

간첩 혐의 수감 호주...

간첩 혐의로 이란에 의해 수감된 적이 있는 호주 학자 카일리 무어 길버트(Kylie Moore-Gilbert)는 강경한 중동 국가가 호주에 침투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연방 의회 조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NSW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지난달 NSW  한 엄마가 사망한 후 그  가족이 공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자미카 빙지-올리브(Jamikka Binge-Olive)는 노던리버스(Northern Rivers)의 한 클럽에서 폭행을 당한 후 병원에서...

시드니, 위협을 느껴 찌른...

로리 제임스 콘스탄티노는 시드니 배심원단에 창 모양의 흉기를 들고 경찰관의 목을 찌른 결정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경찰관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홀덴 코모도, 토요타 주거지역...

홀덴 코모도가 자동차 도둑들이 노리는 1순위 차량이다. 호주사람들이 선호하는 차이기 때문이다. 대형보다 소형 차의 도난사건이 더 많다. 코로나로 NSW주 도둑들의 활동도 뜸하다.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