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퀸즐랜드 시장...

카렌 윌리엄스(Karen Williams) 레드랜즈 시장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희생자 가족과 통화한 지 1시간 만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임해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6월...

JB Hi-Fi 집단 소송...

전자 소매 업체 JB Hi-Fi는 워런티 연장 보증 정책을 둘러싼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모리스 블랙번 법률 사무소에서 발표한 이 소송은 JB Hi-Fi가...

NSW 파 사우스 코스트의...

NSW 파 사우스 코스트(Far South Coast)에서 소방 장비를 실은 소방차가 도난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소형 트럭은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네더코트...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규제완화,...

ABC 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수입 제한과 금지, 통관 불허 조치 및 COVID-19로 인한 영향은  호주의 어업 종사자들, 식품 서비스와 수출 시장에 어려운...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NSW 해변서 십대 16세...

NSW 노스 코스트(NSW's North Coast)의 콥스 하버(Coffs Harbour) 북쪽 해변에서 16세 소년을 칼에 찔러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일요일 오후...

시드니 워터, 2020년 하수...

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2020년에 약 1,600만 리터의 하수가 누출되어 도시 로어 노스 쇼어(Lower North Shore)에 거주하는 39명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킨 후 86만 5,000달러 이상을...

보이스피싱 범죄를 상대로 훈계,...

현대를 살아가면서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보이스 피싱, 최근 보이스피싱이 다시한번 기승을 부리면서 많은 이들의 경험담이 올라오는데 그 와중에 재치있게 대처를 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빅토리아 화재, 어린 아이들...

22일 빅토리아 서부에서 두 명의 아이를 숨지게 한 공포의 폭발 화재 당시 한 어머니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가족들은 이야기했다. 세이지 맥그리거(Saige McGregor, 3세)와 애슐린 맥그리거(Ash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