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생강차 마약으로 오인해 중국인...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2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5개월 이상을 감옥 생활은 한 후, 무혐의가 입증되어 당국에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터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NSW 시드니 운전자들은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부추기는 시스템으로 인해 향후 40년 동안 1,230억 달러의 도로 통행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고...

길거리 레이싱에 지친 시드니...

시드니 남부 교외의 한 주민들은 도로를 레이스 트랙으로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지쳐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택 소유주들은 9news에 운전자들이 2년 동안 리버사이드 드라이브(Riverside Drive)와Sans Souci주변 도로를...

시드니CBD 트램 사이를 상의...

9일 한 남성이 셔츠를 벗은 채 시드니 CBD를 지나는 트램 외부에 앉아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드니 라디오 2GB로 보내진 이 사건의 동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시드니...

LG 전자, 마스크형 공기청정기...

LG 전자가 자사 공기청정기 기술을 적용한 '전자식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일회용 마스크와 다르게 충전하면 계속 쓸 수 있는 형식으로 입을 가려주는 마스크,...

체포로 끝난 멜버른 베이사이드...

한 남성이 멜버른 베이사이드 교외에서 경찰들을 이끌고 극적인 추격전을 벌이다가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은 후 유닛 단지에 돌진하여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31일 오전...

싱가폴 호주인 여행 환영

싱가폴 크루즈 이용자가가 작년 11월 이후 12만명을 넘어섰다.   싱가폴은 이미 호주, 뉴질랜드, 중국, 브루네이 국가에 대해 코로나 국경봉쇄를 해제했다. 이들 국가의 국민들이 싱가폴을 방문하면 공항에서...

애들레이드, 경비행기 추락, 부상...

경비행기 한 대가 애들레이드 북부의 한 공항에 불시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일 오후 3시 직후 파라필드 공항에 착륙하던 쌍둥이 엔진 파이퍼 항공기의 앞 노즈 휠이 무너졌을...

빅토리아, 수천 명 캐쥬얼...

빅토리아 55,000명 이상의 임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병가의 보상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정부는 새로운 재판의 일환으로 5만 5천 명의 노동자들로부터 8만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