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구급대 파업으로 NSW 전역의...

NSW 구급대원들이 이번 주 후반에 전례 없는 파업으로 뉴사우스웨일즈 전역의 병원 환자들이 퇴원을 위해 오래 기다리게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3월 선거...

시드니 초등학교서 벌레 만들기...

시드니 한 학교에서 과학 실험이 잘못되어 일어난 폭발로 인해 11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피해자들은 21일 오후 1시 직후 발고울라의 맨리 웨스트 공립학교에서...

올림픽 선수의 남동생, 2억...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네이선 배갈리(Nathan Baggaley)의 남동생이 2억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수입하려는 혐의에 대한 재심을 앞두고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드루 앤서니 배갈리(Dru Anthony Baggaley)는 2018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가...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NSW 동물 보호소 한계,...

NSW 한 보호소는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유기동물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미 만원인 포트 맥쿼리 동물 보호소에 최근 덴마크강아지라 알려진 독일...

뉴카슬, 벽에 던져져 다리가...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벽에 던져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일 뉴카슬 북쪽 레이몬드 테라스에서 동물 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NSW주 홍수 특별재난지역...

시드니 광역권 66년만에 최고 물 폭탄 기록 연방정부, NSW 주 국가특별재난지역 선포 시드니 북부지역 나라빈 도로가 침수돼 보트가 인명을 구하거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중 뻔한...

멜버른 가족 카운슬 비...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로렌스(John Lawrence)는 그의 카운슬 비(council rate)가 무려 31%나 인상되 타격을 받고 있다고 9NOW가 전했다. 멜버른 북동쪽 뷰뱅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