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캔버라 거주 한인 가장...

about regional 뉴스에 따르면 1월 25일 NSW 사우스 코스트의 리치몬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ACT 아버지 실종자 수색은 이번 주에 중단될 예정이다. 경찰은 아직...

시드니, 10대 소년 강도에게...

9news에 따르면 1월 30일 오후, 시드니 서부 공원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해 16세 소년이 흉기에 찔린 후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8일 오후 Mount Druitt 공원에서 다른...

블루마운틴에 새로운 관광 모험지...

돌 정원을 포함한 30,000헥타르 이상의 NSW 주립 숲이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된다. 로스트 시티 어드벤처 체험은 호주에서 가장 긴 짚라인과 높은 협곡 산책로를 포함한다. 도미닉...

시드니 서부서 뺑소니...

시드니 서부에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뺑소니로 의심되는 사고로 사망했으며, 경찰이 관련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드 막다시 한나(Saad Maqdasi Hanna)가 26일 오전 5시 46분에...

쉬워 보이던 백신완료 95%달성...

‘1차접종자 노 쇼’ ‘20대기피' 비접종자도 일상자유회복   NSW주정부는 15일부터 비접종자에 대해서도 일상의 자유활동을 허용했다. 16세 이상 백신접종율이 95%에 이르거나 이에 이르지 않더라도 15일부터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백신 배송 차질, NSW...

수잔나 니콜슨(Suzannah Nicholson)의 7살 아들 앵거스(Angus)는 월요일(10일) 시드니 서부의 글리브에 있는 지역 GP 클리닉에서 첫 번째 COVID-19 백신 주사를 맞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시드니, 보행여성 친 트럭운전자...

시드니 서부 내륙에서 여성이 부상을 입어 트럭 운전사가 기소되어 관련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18일 오전 10시 50분쯤, 보행자가 트럭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릴리필드(Lilyfield)의 시티 웨스트...

캠벨타운 경찰서 앞에서 도둑질한...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도둑질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신속히 체포되었다. 시드니 서부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강도...

스트라스필드 근처 약국을 향해...

시드니 서부의 한 약국 앞쪽으로 승용차 한 대가 충돌해 운전자가 갇혔으나, 기적적으로 중상을 면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금요일 오후 2시 45분쯤 스트라스필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