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제재해제로 호주 전국...

불황 식당산업 활기에 야외행사도 활활 호주 전국이 코비드19악몽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다. 호주 전국에서 지역 감염자가 자취를 감췄다. 빅토리아 주는 38일간 지역 무 감염 행진을 기록했다....

시드니 경찰, 경찰 사칭한...

경찰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연쇄 사기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남성의 CCTV 영상을 경찰이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해 11월과 1월 사이 레드펀에 거주하는...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NSW, 코알라 개체군 발견

NSW 시민 과학자들이 서덜랜드 샤이어에서 코알라 개체군을 발견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시드니의 남쪽 측면을 에워싸고 있는 샤이어의 주변 지역을 '신의 나라'라고 말한다. 지도의 빨간 경계선은 Kurnell에서...

COVID-19 추가접종, 지금 가능합니다

2021년 10월 28일, 호주 정부에서 18세 이상 사람들에 대한 COVID-19 백신 추가접종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추가접종 프로그램 및 접종 시기 관련 상세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접종이...

23일 병가, 호주인 경제에...

수천 명의 호주인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애도하는 22일 공휴일을 이용하기 위해 23일 병가 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조치로 인해 경제에 거의 5억 달러의...

시드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총기...

시드니 남서쪽에서 발생한 교통난의 이유로 의심되는 사건은 한 남성이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건은 4월 17일 리버풀의 밀 로드와 찰스...

학부모에게 250달러 상당의 ‘Thank...

NSW의 취학 연령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홈스쿨을 하는 동안에 부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정부로부터 25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Womensagenda에서 보도했다. 바우처는 취학...

NSW HSC 학생들을 위한...

뉴사우스웨일스(NSW)의 고등학교(HSC)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이 필수 과목이 아닌 선택 과목으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예전 정부의 계획은 최종 학년에서 수학을 필수 과목으로 만드는 것이었으나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