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번, 보육원에 아이를 맡겼을...

멜번의 한 어머니는 보육원에 아기를 데리러 갔다가 피를 흘리고 긁힌 상처로 뒤덮인 10주 된 아기를 보고 "경악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여성,...

퍼스 가정집, 살인현장에서 들려온...

퍼스 북부, 한 가정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린 후 이웃과 가족들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가 걸려온 끝에 경찰은 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9NEWS보도했다. 경찰은 5일 오후 8시 30분쯤...

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에서 향유하고 탐구해본...

- 한식, 드로잉, 음악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로 방문객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시드니 중심가의 얼티모(Ultimo)에 위치한 파워하우스뮤지엄(Powerhouse Museum)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악명 높은 시드니 갱들,...

햄지(Hamzy)와 알라메딘(Alameddine) 갱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시드니 발리나 공항의 수하물 회전대에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펀치업으로 시드니의 갱  전쟁이 다음 단계로...

울월스, 직원들에 COVID-19 백신...

울월스(Woolworths)는 전 지점과 유통 센터의 직원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브래드 반두치(Brad Banducci)는 30일 오후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시드니 신호등에 둥지를 크는...

시드니 신호등에 새가 둥지를 틀었는데 한 달 동안 네 차례나 둥지를 치웠음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계속 돌아오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흔한 구관조(Myna)는 북시드니의 마운트와 워커 거리의...

멜번, 고속 충돌 사고...

멜번(Melbourne) 북부에서 밤새 두 명의 십대에게 중상을 입힌 고속 충돌 사고는 일련의 침입 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22일 오전 2시 25분경...

호주정부 공격 가족견 품종...

검시관 7건 조사 결과 보고 가족견, 생후 5주 아이 물어 주 검시관에 따르면 생후 5주 된 남자 아이가 가족견으로부터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족견은 이웃의...

태양열 패널, 사용하고 계신가요...

시드니의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는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전력회사는 원하지 않는 간단한 진실을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특정 포스트코드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