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인기있던 스탠호프 K마트, 문...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마트(Kmart) 매장이 수일 내로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소매 대기업은 스탠호프 가든(Stanhope Gardens)의 K마트가...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멜번, 반려견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한 젊은 부부가 주말 동안 멜번(Melbourne)의 집 앞마당에서 납치된 사랑하는 가족 개를 무사히 돌려받기 위해 1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살짜리 래브라도-프렌치(Labrador-French) 마스티프...

시드니 동부 화학 공장...

2월 28일 오후 시드니 동부의 한 화학 제조 공장에서 냉각탑이 붕괴될 뻔한 사고가 발생해 폭발 우려로 인해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소방 구조대는...

호주 일부 노동계, 석탄...

호주 동부 해안이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석탄 화력발전소가 다시 가동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알바니아 정부가 가격 인하 압력을...

NSW주 코로나 자유세상 컴백...

면역접종율 90% 고지 12월 1일 단계별 3차 해제 로드맵 적용 10월 11일(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종교집회, 가정방문 5명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결혼, 장례식...

NSW 노동당, 시드니 불꽃놀이...

다가오는 NSW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시드니 시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야당 지도자는 일부 가족들이 수백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함에...

호주, 국제 여성의 날(IWD)에...

국제 여성의 날(IWD)인 이번 주 금요일에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여 호주 여성들에게 오후 3시 14분에 일을 그만두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여성 중심의 연금 기금...

콴타스 시드니 락다운 여파로...

콴타스 항공는 시드니 봉쇄 사태가 호주 전역의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500명의 직원에게 두 달간 임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