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법정에서 재생된 양부모의...

2014년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 켄달(Kendall)에 있는 양할머니 소유의 집에서 사라진 세 살배기 윌리엄(William)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9NEWS에서...

시드니 워터의 물 절약...

최근 내린 비로 댐이 가득 차면서 주민들에게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촉구하는 시드니워터 캠페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9NEWS는 호주 연예인 셰인 제이콥슨이 출연한 3개의 광고에 정부...

남은 파스타 섭취로 학생...

2008년에 20세의 학생이 5일 동안 남겨진 파스타 섭취 후 사망한 사례가 최근에 TikTok, Reddit 및 YouTube를 통해 다시 떠오르면서 충격과 공포가 퍼져 나가고 있다고...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

NSW 노동당, 운전자 벌점...

운전자들은 NSW 야당의 제안에 따라 조기에 감점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노동당은 12개월간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범 도입을 약속했다. 프로그램에 준하여...

주정부 재활용 계획을 악용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사업체는 주 정부의 반품 및 수익 재활용 제도(Return and Earn recycling)를 악용하다 적발돼 178,000달러의 벌금과 법적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

새해 맞아 ‘민화’로 액운...

- 한국문화원, ‘시드니음력설축제’ 계기 민화 전시 및 설날 음식·전통주 행사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드니시 주관 ‘시드니음력설축제(Sydney Lunar Festival, 2월12일~2월21일)’ 계기 ‘우리...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

NSW, 12세 소년 방화로...

NSW,  12세 소년이 초등학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화재로 인해 3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학교를 폐쇄하고 3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