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코로나 19 특별 보너스...

하루 3.57불 실업수당 인상에 ‘어떻게 살라고!’ 불만 실업자 특별 보너스 수당 혜택이 3월로 종료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강타로 취업난이 가중되자 연방정부는 실업자들에게 2주에 1백50불의 특별...

NSW 경찰, 리드컴 도난차...

NEWS.COM.AU가 입수한 동영상 장면에 따르면, 중무장한 경찰이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 운전자를 저지 하고, 차 앞 유리에 총알이 관통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특수부대 소속 경찰은  컴벌랜드...

브리즈번 교사이자 교장, 어떻게...

나다니엘 트레인(Nathaniel Train)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둔 직업학교 교사였지만, 이제 그는 냉혹한 경찰 살인범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12일 오후, 나타니엘과 그의 형 가레스(Gareth)와...

호주 힘들어지는 연금 수급자들,...

생활비에 허덕이는 호주 연금 수급자들은 치솟는 식료품비와 싸우기 위해 네 곳의 상점을 찾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주간의 예산이 100달러(때로는 그 이하)밖에 안 되는 시드니...

지난해 호주 사망자 수,...

지난해 예상보다 거의 2만 명에 가까운 호주인이 더 많이 사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일 발표된 보험계리연구소(Actuaries Institute)의 새로운 연구에...

호주, 멤버쉽 보상이 소비자에게...

호주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충성도 및 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쇼핑처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보도 했다.  Retail Doctors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멤버쉽 프로그램의 사용이 18%...

노스본다이에서 낚시중 사망사고 발생

18일 노스본다이에서 스피어 낚시(Spear fishing)를 하다가 물고기를 물에서 건져 올린 후 사망한 한 남성에 대한 장례가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루이스 투마(Louis Touma, 29세)는 노스 본다이에서...

NSW 남성, 동물원 악어우리에...

NSW 남성이 악어 우리에 살아있는 닭을 던진 혐의로 기소되었다. 1월 2일, 남성이 오크베일 와일드라이프 파크에서 닭을 우리에서 빼내어 악어 우리에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월...

호주 금리 상승에 따른...

호주 4대 은행 중 한 곳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금리가 4번은 더 오를 수 있어 이미 생활비가 가계예산을 압박하는 주택 소유자들에게는 암울한 상황이라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