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건설업체, 노동력 부족과...

시드니 한 건설업체가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9NEWS가 전했다. 재난적인 기상 사건, 전염병, 자재 비용 상승으로 사업을 계속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엘더튼 홈스(Elderton Homes)는 12일 오브라이언...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가...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호주, 국제 여성의 날(IWD)에...

국제 여성의 날(IWD)인 이번 주 금요일에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여 호주 여성들에게 오후 3시 14분에 일을 그만두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여성 중심의 연금 기금...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 경찰관 머리 칼로...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2일 아침 시드니의 교외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대응하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글레이즈빌(Gladesville)의 한 유닛에서 가정 폭력에...

시드니, 지역 감염자 나와

시드니 다시 가정모임 20명제한 실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시드니 동부지역거주 50대 부부 코로나 양성판정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 50대 남자가 5일 아침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맥도날드, 기술 부족으로 직원...

한 맥도날드 매장은 호주 경제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기술 부족 때문에 현금 1,000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야하는 직원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공립학교, 여성위생제품 무료...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모든 주정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여성위생제품(Free period products)이 곧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225개의 공립 학교에 제품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텔스트라 근로자, 고용주의 300만...

시드니 텔스트라 근로자가 훔친 휴대폰을 통해 고용주인 거대 통신업체 텔스트라(Telstra)로부터 3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5일 법정에서 카툴라 술라이만(Qartullah...

시드니 북부 해변서 실종자...

시드니 북부 해변(Sydney's Northern Beaches)에서 이달 초 실종 신고된 남성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경찰이 23일 새벽 밝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57세의 디 와이(Dee Why)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