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브론테 비치, 수영하던...

시드니 인기 해변인 브론테 비치(Bronte Beach)에서 실종된 수영객을 찾기 위한 수색이 11일 재개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 구급차, 구조대원, 서핑 인명 구조대원, NSW 앰뷸런스(NSW Ambulance) 헬리콥터...

크라운 리조트, 미국 블랙스톤(Blackstone)...

호주 최대 카지노 운영사인 크라운 리조트(Crown Resorts)가 미국 사모펀트 회사 블랙스톤의 89억 달러 인주 제안을 수락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크라운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주당 13.10달러를 받을...

시드니 에핑로드서 수도관 파열사고로...

시드니 에핑로드에서 수도관 파열이 되어 10일부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수도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가 13일 늦게 복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일 시드니 북쪽 해안 하부에 있는 레인...

직장내 괴롭힘 혐의로 NSW...

NSW 중소기업공정거래부 장관 엘레니 페티노스(Eleni Petinos)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경질되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7월 29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직원들에게 "고함치고 욕설"을 하며 "저능아(retard)"와...

Services Australia 사기 경고

사기범들은 다문화 지역사회 출신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기범들은 Services Australia로부터 지원금과 서비스를 받게 도와주겠다며 접근하고,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훔치려고 합니다. 이들은 Centrelink 재난 지원금을 청구할 수...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Time Out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목록에서 시드니 나이트라이프 허브 Enmore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중 상위 20에 들었다. 시드니 Enmore는 17위로 랭킹되었는데,...

2024년부터 호주 일회용 전자담배...

2024년 1월 1일부로 호주에서 일회용 전자담배의 수입이 불법화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는 연방 전자담배 개혁의 첫 번째 단계로, 수백만 달러가 추가로 투입되어 불법 수입과 니코틴...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결국...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인 이 축제는 원래 8월에 3주간 열릴...

시드니 북부, 자동차와 트럭...

시드니 북부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포함한 차량 3대와 정면 충돌한 후 27세 남성이 사망하고 노인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5일 오전 4시 40분 직전에 와룽가(Wahro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