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버스에서 칼부림 발생

시드니 남서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8세의 남성이 잉글번(Ingleburn)의 색빌 스트리트(Sackville Street)와 바프 로드(Barff Road) 교차로에...

이자율 인상 예고 –...

이자율 인상 예고 - 천정부지 시드니 부동산 하락세 시드니 도심, 노던 비치 주도  은행금리가 멀잖아 인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금리 인상설과 코로나 경제에 맞물려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시드니 교외 지역, ‘Night...

시드니 전역 20개 이상의 지역이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NSW 주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만 달러의 대규모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총 21개...

울워스 원격 의료 상담...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가 원격 의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웰빙 시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려 하고 있지만, 의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울워스는 디지털 건강 플랫폼인...

NSW 온라인 쇼핑을 더...

세계 최초의 기술 시험을 통해 NSW 주민들의 온라인 쇼핑을 훨씬 더 빨리 배달되고 도로 정체도 줄일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카메라는 주 도로에 있는...

호주 지폐, 최초 여성...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

COVID SAFE APP 믿어서는...

총리가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이라 했는데 자외선 차단과 같은 효율성을 지닌 것으로 홍보된 코비드 세이프 앱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초기부터 작동논란이 빚어졌다.  코비드...

11회 호주한국영화제, 사상 첫...

-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신 한국영화 18편 온라인 무료 상영 - 감독과의 대화, SBS 온디맨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뉴캐슬 항구를 막은 기후...

뉴캐슬 항구(Port of Newcastle)에서 기후 변화 시위가 벌어진 후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7세의 할아버지와 탄광 노동자를 포함한 활동가들은 세계 최대 석탄 항구에서...